나의 인생 커피가 '갓두라스'라면...
바리스타가 되길 참 잘 했다고 생각하게 만들어준 커피는 예맨 커피입니다.
그래서 비싸도, 수확이 안좋아도 매년 들여옵니다.
올해 갓 들어온 2종의 예맨은 각각 특색이 있고 참 맛도 좋네요.
그 중 하나는 내일 드셔보실 수 있어요.
물론 그밖에 요즘 드시기 힘든 파나마 엘리다 게이샤 등 뉴크롭 다른 커피들도 준비해둘게요.
게스트빈은 사진에 보이는 커피들이 있습니다.
카페인에 취해서 돌아가게 해 드릴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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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 : 인스타 프로필 링크에서 확인
*■메뉴
#에티오피아 게샤빌리지 나르샤 게샤1931 허니 9900원
#파나마 엘리다 로마 센트로 게이샤 ASD 내추럴 9900원
#예맨 무하마드 알리 by Sabcomeed 내추럴 9900원
#콜롬비아 몬테블랑코 트로피컬 카스티요 워시드 7500원
#콜롬비아 디카페인 워시드 6500원
*■금/토: 12-8pm (break 3-4pm)
by 김용현 (풀타임) / 김동완 (토 4-7pm)
*■팝업 스케줄
0619 일요일 12시-1시30분 김동완 바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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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인쇄소 2판 1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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