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혼돈의 하루였는데 훅 지나가버렸네요.
다 잘 되겠죠.
인생 뭐 있나요?
그래서 뜬금없지만 '인생만세!' 라는 뜻을 가진 비바 라 비다 게이샤를 볶아뒀어요.
이거 마시고 힐링하려고요.
또한 인쇄소에서는 처음으로 게샤빌리지의 나르샤 게샤1931도 제공합니다.
참고로 라 에스메랄다의 니도는 오늘 오픈했지만 오늘 솔드아웃이라 다음 기회에 또 드려볼게요.
내일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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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파나마 비바 라 비다 게이샤 워시드 9900원
#에티오피아 게샤빌리지 나르샤 게샤 워시드 8500원
#코스타리카 수마바 게아샤 옐로우허니 6500원
#코스타리카 라 리아 게이샤 블랙허니 7000원
#디카페인 니카라과 핀카리브레 6500원
#원두 (45g) 나르샤, 비바라비다 12000원 / 수마바 8000원 / 디카페인 6000원
*■화/수/금/토: 12-8pm (break 3-4pm)
by 김용현 (풀타임) / 김동완 (토 4-7pm)
*■월/목/일: 팝업 스케줄
0620 일 12pm-1:30pm 김동완 바리스타
#커피인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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