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카 데보라의 매니저인 에롤드는 5년전 친 할아버지인 돈 에두아르도에게 게이샤를 심어보도록 권합니다.
카투아이만 재배하기에는 환경이 너무 좋았지만 종자도 없고 프로세싱도 할 줄 몰랐던 돈 에두아르도는 손자만 믿고, 그리고 데보라의
제미슨만 믿고 소량의 게이샤를 심어봅니다.
바로 손자가 일하는 데보라의 튼튼한 게이샤 시드로 말이죠. 그리고 올해 그 첫 게이샤가 재배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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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커피미업 @ 을 통해 판매도 하지 않은 따끈한 커피입니다. 간만에 출격하는 내추럴 CM무산소 게이샤. 내일부터 커피인쇄소에서 즐길 수 있어요.
*■비밀번호 : 인스타 프로필 링크에서 확인
*■메뉴
#여름블랜드 아이스 에스프레소 5000원
#파나마 하신타 누구오 게이샤 스페셜 블랜드 9900원
#파나마 돈 에두아르도 by데보라 게이샤 무산소 내추럴 8500원
#코스타리카 라 리아 게이샤 블랙허니 6500원
#디카페인 니카라과 핀카리브레 6500원
#원두 (45g) 에두아르도 14000원 / 라리아 8000원 / 디카페인 6000원
*■화/수/금/토: 12-8pm (break 3-4pm)
by 김용현 (풀타임) / 김동완 (토 4-7pm)
*■월/목/일: 팝업 스케줄
0801 일 12pm-1:30pm 김동완 바리스타
#커피인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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