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에두아르도 게이샤는 하루만에 품절되어서...
대신 더욱 스페셜한 산타루시아의 두번째 랏인 트리앵글로 게이샤 워시드를 내일 제공합니다.
갓두라스라 불리는 산타루시아의 두번째 게이샤로 올해 COE에서는 첫번째 랏이자 2019년 우승 커피인 카소나와 내일 소개할 트리앵글로를 블랜드하여 제출하고 올해 디시 우승을 차지했는데요.
같은 농장, 바로 옆 랏이지만 맛이 이토록 다르다는 사실을 내일 확인하시죠!
참고로 내일 원두판매는 하지않습니다.
다음주 이후에 돈 에두아르도를 비롯해서 품절된 커피를 다시 많이 로스팅 한 후에 판매재개할게요!
Photo by @
Located in 취저였던 참외주스가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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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여름블랜드 아이스 에스프레소 5000원
#온두라스 산타루시아 트리앵글로 게이샤 워시드 8500원
#코스타리카 라 리아 게이샤 블랙허니 6500원
#디카페인 니카라과 핀카리브레 6500원
#원두 (45g) 라리아 8000원 / 디카페인 6000원
*■화/수/금/토: 12-8pm (break 3-4pm)
by 김용현 (풀타임) / 김동완 (토 4-7pm)
*■월/목/일: 팝업 스케줄
0801 일 12pm-1:30pm 김동완 바리스타
#커피인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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