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아이스'는 볼품없지만"
인쇄소 아이스 특식은 2주간 잘 제공해드렸고 더위를 예의주시하여 2주연장 해 드렸으나 빠른 품절로 이제 아이스 시즌은 모두 끝났음을 안내해 드립니다.
그래도 얼음물은 드리니까 필요하면 말씀주세요 ㅎㅎ
대신 내일부터는 새로운 뉴크롭 커피들을 소개합니다.
코스타리카 뉴크롭 입항이 완료되어 첫번째 커피로는 라리아의 에티오피아 품종 커피를 소개하고,
힘들게 받아온 콜롬비아COE4위 부에노스 아이레스 게이샤도 시작합니다.
내일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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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COE 4th 부에노스 아이레스 게이샤 워시드 9900원
#코스타리카 라 리아 에티오피아47 옐로우허니 6500원
#파나마 라 에스메랄다 레온 게이샤 이스트 워시드 9900원
#디카페인 니카라과 핀카리브레 6500원
#원두 (45g) 콜롬비아COE 14000원 / 라리아 8000 / 디카페인 6000원
*■화/수/금/토: 12-8pm (break 3-4pm)
by 김용현 (풀타임) / 김동완 (토 4-7pm)
*■월/목/일: 팝업 스케줄
0822 일 12pm-1:30pm 계획중
#커피인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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