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인쇄소 (coffee_print_shop) (516) 썸네일형 리스트형 220820 스페셜티 커피쇼룸, 커피인쇄소 벌써 오래전 기억이 되어버린 태국 농장투어팀. 시간 참 빠르죠. 아마 조금 더 지나면 다음 산지팀을 찾고있겠네요😄 정말 나이가 들 수록 정말 시간이 빨리 흘러가는 느낌입니다만 좋은 추억들은 더욱 오래오래 간직하겠습니다. 오늘 토요일에도 맛있는 커피들 준비해두고 여러분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주는 커피인쇄소가 될게요. 잠시후에 만나요. *■비밀번호 : 인스타 프로필 링크에서 확인.. 220819 스페셜티 커피쇼룸, 커피인쇄소 얼음물 찾는 분들이 많이 줄었네요. 따뜻한 커피의 계절이 왔나봅니다. 그래서 내일도 맛있는 게이샤와 예맨 준비했어요. 이 커피들은 금요일과 토요일에 드실 수 있고 일요일에는 일본에서 직접 온 NOG커피의 팝업으로 여러분들의 테이스트버드를 만족시켜드리겠습니다. *■비밀번호 : 인스타 프로필 링크에서 확인.. 220818 스페셜티 커피쇼룸, 커피인쇄소 가을. 작년 러닝기록을 보니 편하지만 텐션있게 달렸을 때 4분40초/km가 나오면 여름, 4분30초는 가을, 4분20초가 나오면 겨울이더라고요. 오늘 달려서 시간을 재보니 가을이 온게 분명하네요. 아니면 제가 한 살 거꾸로 먹었거나 ㅎ 이제 늙어서 작년처럼은 달리지 못할 줄 알았는데 아직은 안 죽었습니다. 커피도 매년 회춘하는 자세로 초심을 잃지않고 맛있게 내려드릴게요. 이번주는 금,토일 정상영업. 그리고 일요일 스페셜 팝업으로 만나요. *■비밀번호 : 인스타 프로필 링크에서 확인.. 220821 스페셜티 커피쇼룸, 커피인쇄소 이번 주 일요일 스페셜 팝업 안내! 돌아오는 일요일 12시부터 2시까지 일본 NOG커피에서 서울에 방문하여 스페셜 팝업을 개최합니다. 일본에서 직접 로스팅 후 가져오는 에스프레소 메뉴와 브루잉 커피를 준비했으며 짧은 시간이지만 여러분들과 만나서 다양한 커피이야기를 하고싶어 하는데요. 많은 참여를 기대하며 끝으로 NOG커피를 소개해요. NOG COFFEE ROASTERS is an independent coffee roaster founded in Tokyo Japan in 2019. To put a specialty coffee into everyone's daily coffee, we roast coffee beans with transparency, traceable and p.. 220814 스페셜티 커피쇼룸, 커피인쇄소 내일 일요일 팝업안내. 12시부터 1시30분까지 진행되는 팝업은 사진에 있는 ㅎ 김동완 바리스타의 특별 팝업입니다. 커피는 무려 멕시코COE 3년연속 1위의 산타크루즈에서 보내온 10여종의 샘플을 브루잉해 드려요. 절대 놓치지 마세요! 내일 만나요. *■비밀번호 : 인스타 프로필 링크에서 확인.. 220813 스페셜티 커피쇼룸, 커피인쇄소 내일은 비가 온다고 하는데요. 비에 잘 어울리는 커피들로 잘 준비해둘게요. 그리고 이번 주 일요일 낮에는 김동완 바리스타의 팝업 오픈진행하고 다음주 일요일 낮에는 좀 더 특별한 팝업이 열립니다. 우선 내일 만나요^^ *■비밀번호 : 인스타 프로필 링크에서 확인 .. 220812 스페셜티 커피쇼룸, 커피인쇄소 "언제쯤 사랑을 다 알까요. 언제쯤 세상을 다 알까요. 얼마나 살아봐야 알까요. 정말 그런 날이 올까요. 시간을 되돌릴 순 없나요. 조금만 늦춰줄 순 없나요. 눈부신 그 시절 나의 지난날이 그리워요. 오늘도 그저 그런 날이네요. 하루가 왜 이리도 빠르죠. 나 가끔은 거울 속에 비친 내가 무척 어색하죠. 정말 몰라보게 변했네요." . . 문득 거울 속에 나를 보고 놀랍니다. 하지만 몇년 후에는 또 다른 느낌이겠죠? 아니면 익숙해져서 더이상 놀라지 않으려나요? 세월이 변해서 마음도 몸도 늙어가고 있지만 커피만큼은 언제오셔도 항상 신선하고 깨끗하게 내려드리겠습니다. 내일은 파나마 게이샤의 원조라는 돈 파치 게이샤를 비롯해서 다양한 커피 준비.. 220807 스페셜티 커피쇼룸, 커피인쇄소 "그래도 너는 좋지아니한가. 바람에 흐를 세월 속에 우리 같이 있진 않나. 이렇게 우린 웃기지 않는가. 울고 있었다면 다시 만날 수 없는 세상에 우리 태어났으니까. 좋지아니한가. 바람에 흐를 세월 속에 우린 같이 있지 않나." . . 힘든 한 주도 이렇게 지나가네요. 그래도 좋지않았나요? 맛있는 커피가 있었으니까요. 아직 힘이 든다면 내일 12시에 오세요. 무려 갓두라스와 코스타리카 COE를 살짝 내려드릴게요! *■비밀번호 : 인스타 프로필 링크에서 확인..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