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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인쇄소(coffee print shop)

커피인쇄소 시즌2 준비중

인쇄소 시즌2 오픈하러 돌아왔습니다. ⁣

1. 한달 넘게 노마스크로 지구 반대편에서 잘 살다 왔는데 이제는 한국이 무섭네요. ㅎㄷㄷ 함께갔던 @ @ 님들과 함께 본 넷플릭스 '지금 우리학교는'의 실사판에 걸어들어온 느낌. ⁣

2. 빠르면 다음주에 인쇄소 재개장을 준비해볼게요. 근데 커피가 없네요? ⁣
참고로 산지에도 커피가 없어요. 어찌나 없는지 제발 팔아달라고 애원을 해봐도 커피가 없어요 ㅋㅋ ⁣
제가 장담하건데 올해 파나마 게이샤 대란이 곧 옵니다. 뉴크롭 좋은 게이샤는 아예 씨가 말랐음. ⁣

3. 방금 요식행위의 끝판왕에 걸려서 격리될뻔 했습니다.⁣
제가 격리면제가 없던 무서운 시절에 나갔었잖아요?⁣
그래서 격리를 안하려고 기업인 출입국 시스템으로 빡세게 격리면제서를 들고나갔었는데요. ⁣

어느날 예방접종만해도 격리가 없어졌더라고요. ⁣
근데 저는 면제서가 있는 사람이라 제 서류를 보더니 저런 딱지를 여권에 붙여주는거예요. ⁣
그리고 입국했더니 이제 호텔로 가서 1박 격리해야한다고 ㅎㄷㄷ⁣

이게 당시 격리면제 조건이 PCR결과 나올때까지 호텔에 격리하고 빠져나오는 구조였거든요.⁣
지난번에 남들 7일 자택격리할땐 꿀이었는데, 지금은 족쇄가 되어서 격리면제서가 없는 사람은 오히려 바로 집으로 가고 나만 잡혀서 호텔로 갈 뻔했어요 ㅎㄷㄷ⁣

조낸 다투다가 간신히 빠져나오긴 했는데 어처구니 없는 요식행위에 걸려들뻔 ㅠ⁣

뭐 우리집보다는 호텔이 백배낫지만 저번에 가보니 좀 답답하더라고요. 지저분해도 내 집으로 가야지! ㅋㅋ⁣

그럼 조만간 인쇄소 공지 합니다! ㅎㅎ 웰컴백⁣